힘들게 산 첫 나의 보금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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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구** 작성일2022-06-27 20:59 조회3,173회본문
형편이 안좋아 새집 꿈도 못꿔봤는데
이런날이 나에게도 오네요
코로나로 힘들었지먀 어째어째 집 마련했어요
칭구가 소개해준 이사업체 가자익스프레스 에서
이사를 진행하고 이것저것 시행착오도 꺾으며
드 드 드 드디어 내집입성한지 일주일째입니다
이사도 잘하고 설명도 잘해주신 김**님 고맙다고
전하고 싶어요
이사한날 정신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용
번창하세요 꾸벅~